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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정보] 조리의 종류

by 염창환병원


무엇을 먹느냐는 매우 중요합니다. 그러나, 무엇을 어떠한 방법으로 조리 하느냐에 따라 건강한 음식이 되기도, 또는 해로운 음식이 되기도 합니다.
따라서, 조리의 종류를 잘 알고 알맞게 요리 하는 것은 건강 지키기의 첫 걸음이라 할 수 있습니다.



01 조리의 종류

가열조리법
건열조리법

전도_그슬기(Searing)

대류_베이킹(Baking), 로스팅(Roasting), 훈제(Smoking)

복사_직화구이(Grilling/Broiling), 토스트(Toast), 회전구이(Rotisserie)


습열조리법

고열_데치기(Blanching), 끓이기(Boiling), 달이기(Decocting)

저열_삶기(Simmering), 우리기(Infusion), 조림(찜; Braising/Stewing), 졸이기(Reduce by boiling), 수비드(Sous vide)

간접가열_중탕(Double boiling), 찌기(Steaming)


기름조리법

고열_튀기기(Deep-frying), 지지기(Pan-Frying), 볶기(Stir-Frying), 소테(Sauteing)

저열_스웨팅(Sweating)

* 붉은 색으로 표시된 조리법은 건강한 조리법은 아니므로 가급적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비가열조리법

말리기(Drying), 무치기(Seasoning), 발효(Fermentation), 염지(Curing),
재우기(Marination), 절이기(Pickling)




01 굽기, 직화 구이 (Grilling & Broiling)

수분을 쓰지 않는 건열 조리법 중 하나로, 식품에 직접 열을 가하는 가장 오래된 요리 기술의 현대적 방법입니다.


구울 때 열원이 아래에 있으면 그릴링(Grilling)이고, 열원이 위에 있으면 브로일링(Broiling)이라 부릅니다. 활활 타고 있는 숯이나 전기제품의 니켈-크롬 열선에서 나오는 열은 약 1,100℃에 도달하고 가스 불꽃은 1,600 ℃까지 도달합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오븐의 벽은 250℃를 거의 초과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직화구이를 하게 되면 식품의 표면을 빠르고 짙게 갈변시켜** 강렬한 풍미를 만들어내 어 좀 더 맛있게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소위 말하는 불 맛은 이러한 원리에 의해 생성이 되며, 센 불 또는 식품에 불꽃이 직접 닿아야만 구현이 되는 것입니다.


장점
훌륭한 맛과 풍미를 낼 수 있습니다.


단점
건강에 좋은 조리법은 아닙니다. 특히, 육류를 불꽃이 직접 닿는 고온 조리를 할 경우 발암물질인 HCA(Heterocyclic amines)와 PAH(Polycyclic aromatic hydrocarbons)가, 야채와 곡물일 경우는 아크릴 아마이드가 생성되기 때문에 반드시 피해야 하며, 마이야르 반응 또한 발암물질이 생성될 소지가 매우 크므로 이러한 조리법은 추천 드리지 않습니다. 단, 마이야르 반응은 120℃ 정도에서도 일어날 수 있으므로 좀 더 건강하고, 좋은 풍미를 위한 조리를 위해서는 고온으로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짙게 갈변시켜

단백질 식품에서 일어나는 열에 의한 갈변을 마이야르 또는 마일라드 반응(Maillard reaction)이라 하고, 당류에서 일어나는 열에 의한 갈변을 캐러멜화(Caramelization)라고 합니다.


마일라드 반응(Maillard reaction)

단백질의 아미노산이 120℃ - 200℃의 열을 만나 화학적 반응을 일으켜 갈변하며 새로운 맛과 풍미를 생성하는 반응으로, 특히 170 - 180℃에서 강하게 일어나며 음식의 맛도 가장 좋다고 느끼게 됩니다. 그러나, 200℃가 넘어가게 되면 식품이 연소되어 까맣게 타버리게 되므로 탄 것과는 잘 구분하여야 합니다.


캐러멜화(Caramelization)

높은 온도에서 당이 분해되어 갈색의 물질을 생성하는 것으로, 가장 좋은 예로 어렸을 때 국자에 설탕을 녹여 소다를 넣고 먹었던 달고나가 그 대표적인 예라고 할 수 있습니다.




02 그슬기 (Searing)

고기와 같은 식재료를 고온에서 빠르게 조리하는 방법으로, 겉 면을 갈색이 돌며 바삭하게 구워 내는 것을 의미합니다. 마이야르 반응과 캐러멜화가 모두 일어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장점
식품의 풍미를 올려 식욕을 돋게 합니다.


단점
단시간 조리하지만 매우 높은 온도의 직화 구이이므로 발암물질이 발생합니다.




03 베이킹 (Baking)

고기와 같은 식재료를 고온에서 빠르게 조리하는 방법으로, 겉 면을 갈색이 돌며 바삭하게 구워 내는 것을 의미합니다. 마이야르 반응과 캐러멜화가 모두 일어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장점
식품의 풍미를 올려 식욕을 돋게 합니다.


단점
단시간 조리하지만 매우 높은 온도의 직화 구이이므로 발암물질이 발생합니다.




04 로스팅 (Roasting) / 회전구이 (Rotisserie)

140 - 200℃ 오븐 또는 직화의 대류 또는 복사열을 이용하여 조리하는 방법으로, 육류나 생선, 야채, 달걀 등을 요리할 때 이용합니다. 대부분의 비타민류는 파괴가 됩니다.


장점
풍미가 좋아 식욕을 돋게 하며, 육류의 경우 지방이 빠져 단백해지는 장점이 있습니다.


단점
고온으로 오래 조리할 수록 발암물질이 많이 생성됩니다.




05 훈제 (Smoking)

향이 좋은 나무나 식물의 잎을 태워 그 연기와 대류열로 고기(베이컨, 햄), 생선 등의 식품이 향미를 품으며 익도록 하는 조리법이며, 저장 방법으로 쓰이기도 합니다. 종종 단백질이 아닌 식품(쌀, 설탕, 소금 등)에 이용하기도 합니다.


장점
독특한 향으로 식품의 맛을 한 층 살려 맛이 좋습니다.


단점
생성된 발암물질을 식품에 바로 흡착시키는 최대의 단점이 있습니다.




06 토스트 (Toast)

빵에 열을 가하여 노르스름하게 익히는 방법이며, 갈변 된 부분은 마이야르 반응이 일어난 것입니다.


장점
식품의 풍미를 좋게 합니다.


단점
갈변의 색이 진할 수록 벤조피렌, 아크릴아마이드와 같은 발암물질 생성 확률이 높습니다. 따라서, 가볍게 토스트를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07 데치기 (Blanching)

채소나 해산물을 끓는 물에 잠시 넣어 가볍게 익혀내는 조리법으로, 특히 채소를 장시간 보관할 때 선명한 색을 유지하고자 하는 과정으로 쓰기도 한다. 채소 특유의 쓰고 아린 맛을 제거하는데 쓰이기도 합니다.


장점
채소의 경우 식감과 색감을 살릴 수 있고, 살균 효과도 있습니다. 조리 시간이 짧아 영양 손실을 최소화 할 수 있습니다.


단점
수용성 비타민의 손실이 있을 수 있습니다.




08 끓이기 (Boiling)

식품에 수분을 가하여 100℃의 온도에서 조리하는 방법으로, 재료의 깊은 맛이 물에 용출되므로 국물 요리에 많이 쓰입니다. 탄수화물은 소화 흡수를 좋게 하고, 단백질은 처음에는 응고되다가 시간이 길어질 수록 끓이는 수분 속에 풀어지는 특징이 있습니다.


장점
식품의 소화 흡수를 좋게 합니다. 국물을 통해 영양분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


단점
대부분의 수용성 비타민(비타민B, C)이 파괴됩니다.




09 달이기 (Decocting)

식물성 재료를 고온에서 가열하여 원하는 성분을 뽑아 추출하는 조리법입니다. 특히, 한약재와 같은 말린 식물성 재료를 오래 가열하여 약성분을 뽑아내거나, 일부 국가에서는 커피에 달이기 방법을 이용하여 추출하여 마시기도 합니다.


장점
특정 성분을 추출해 낼 수 있습니다.


단점
대부분의 수용성 비타민은 파괴됩니다.




10 삶기 (Simmering)

끓이기와 비슷하나 끓이기 보다는 온도가 조금 낮은 온도(82 - 93℃)에서 더 부드럽게 재료를 익히는 방법입니다. 조리할 물이나 육수가 팔팔 끓기 시작하면 불의 세기를 줄여 재료가 부드럽게 속까지 다 익도록 천천히 조리하는 방법입니다. 끓이기와 거의 같으나 재료가 더 부드러워집니다.


장점
식품의 소화 흡수를 좋게 합니다. 국물을 통해 영양분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

단점
대부분의 수용성 비타민(비타민B, C)이 파괴됩니다.



11 우리기 (Infusion)

달이기와 비슷한 방법으로, 재료 안에 포함된 성분을 물, 기름, 알코올 등에 녹여내는 조리법입니다. 열이 없는 상태에서 또는 저열에서 조리하는 면이 달이기와는 조금 다른 점 입니다.


장점
열이 없거나 저열일 경우 영양소의 손실이 적습니다.

단점
저열에서도 오랜 동안 진행 될 경우 영양소의 손실이 있을 수 있습니다.




13 조림, 찜 (Braising, Stewing)

비교적 낮은 온도에서 물이나 육수를 넣어 장시간 동안 천천히 조리를 하여 재료를 익히며 간이 잘 스며들 수 있도록 하는 방법으로, 고기, 생선, 섬유질이 많은 야채에 쓰입니다.


장점
식품의 소화 흡수를 좋게 합니다. 국물 또는 양념을 통해 영양분을 섭취할 수 있습니다.


단점
대부분의 수용성 비타민(비타민B, C)이 파괴됩니다.




14 졸이기 (Reduce by boiling)

채액상으로 된 음식을 끓여서 천천히 수분을 증발시켜 분량이 적어지게 만드는 조리 방법입니다.




15 수비드 (Sous vide)

비닐 팩 안에 식품을 넣고 진공상태를 만들어 끓는점 이하의 저온(붉은색 고기:55 - 60℃, 닭고기: 66– 71℃, 야채: 71℃<)의 물 속에서 오랫동안 익히며 조리하는 방법입니다. 재료에 따라 짧게는 1-2시간에서 길게는 72시간 이상 걸리기도 합니다. 재료를 골고루, 수분의 손실 없이 익히기 위한 방법입니다.


장점
재료 본연의 수분을 유지하여 부드럽고 촉촉합니다. 발암물질이 생성되지 않습니다.


단점
육류의 경우 구웠을 때 생성되는 특유의 풍미를 얻을 수는 없습니다. 조리 시간이 오래 걸리고, 조리 온도가 낮아 통제가 잘 된 상태의 조리가 아니면 병원균이나 독소가 제거되지 않아 면역력이 손상된 사람에게는 위험할 수 있습니다.




16 중탕 (Double boiling)

식품이 담긴 그릇을 끓는 물에 넣어 간접적으로 데우거나 익히는 방법입니다.


장점
직접 불에 끓이는 것 보다 재료가 부드러울 수 있으며, 타지 않습니다.


단점
시간이 다소 걸립니다.




17 찌기 (Steaming)

100℃로 끓는 물의 수증기 열이 식품을 익히는 간접 가열법으로, 육류, 어류, 채소 등 다양하게 사용이 되지만, 아시아에서는 많은 조리에 이용을 하나 서양에서는 고기 요리에 이 조리법을 쓰지 않는 특징이 있습니다. 뿌리 채소나 하얀색의 채소에 좋은 조리법입니다.


장점
영양의 손실이 가장 적은 조리법입니다. 식품의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습니다.

단점
녹색 채소를 조리하면 색이 누렇게 변합니다. 시간이 오래 걸려 연료 소모가 많습니다.




18 튀기기 (Deep-Frying)

식품이 푹 잠길 정도의 기름을 이용하여 140 – 190 ℃ 온도에서 익히는 조리법으로, 물보다 열 전도가 높아 끓이거나 삶는 방법 보다 빨리 식품이 조리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재료에 따라 적정한 온도에서 조리를 하면 물을 이용한 조리법과 비슷하게 영양 손실이 일어납니다. 그러나, 시간과 온도가 상승하게 되면 영양 손실은 커지고 식품의 기름 흡수로 인해 칼로리도 상승할 뿐만 아니라, 트랜스 지방으로의 변환과 발암물질 생성 등이 야기됩니다.


장점
맛이 좋고 빠른 시간에 조리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서, 깨끗하고 좋은 기름을 이용하여 적정 온도에서 짧은 시간 조리를 하면 나쁘지 않은 조리법입니다.

단점
과열하거나 기름을 오래 또는 반복적으로 사용하면 발암물질인 아크릴아마이드(특히 전분이 많은 식품에서)와 지방 산패로 인한 독성 물질이 쉽게 형성됩니다.




19 지지기 (Pan-Frying)

기름을 이용하여 조리를 한다는 점에서 튀기기와 비슷하나, 튀김에 비해 매우 소량의 기름(식품이 절반 정도만 잠기는)을 이용하며 요리 온도도 오히려 볶는 조리법보다 낮은 특징이 있습니다.


장점
맛이 좋고, 알맞게 조리를 하면 튀김 요리보다 덜 기름을 흡수하며 발암물질 생성 확률도 낮습니다.

단점
녹과열되어 태우거나 오래 조리할 경우 발암물질이 쉽게 생성됩니다. .




20 볶기 (Stir-Frying)

소량의 기름을 이용하여 지지기 보다 더 높은 온도에서 빠르게 요리를 하는 조리법으로, 조리 시간이 짧아 영양 손실이 비교적 적은 것이 특징입니다. 오래된 중국에서 유래하여 서양과 아시아 전역에 퍼지게 되어 지금을 널리 이용되고 있습니다. 지나치지 않고 적당한 기름으로 빠르게 조리를 하면 비교적 영양적으로 괜찮은 조리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보통 웍이라 불리는 둥근 팬을 이용합니다.


장점
단시간 조리를 하면 수용성, 지용성 비타민을 모두 섭취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단점
아무리 짧은 시간이라 하더라도 매우 높은 온도에서의 육류 조리는 발암물질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21 소테 (sauteing)

볶기와 거의 비슷한 서양식 조리 방법입니다. 그러나 볶는 조리법 보다 상대적으로 더 적은 양(식품이 프라이팬에 들러붙지 않을 정도의)의 기름으로 더 낮은 온도에서 짧게 조리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보통 평평하고 낮은 팬을 이용합니다.


장점
기름이 적게 들어가며, 조리 시간을 짧게 하면 영양소 파괴를 줄이고 모두 섭취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단점
야채를 조시 시, 조리 시간을 늘릴 경우 영양소(특히 수용성 비타민)는 파괴되고, 육류를 조리할 때는 온도를 높일 경우 발암물질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22 스웨팅 (Sweating)

잘게 썬 야채에 소량의 기름을 넣고 볶음나 소테보다 더 낮은 온도에서 조리하는 방법입니다. 야채의 수분은 고온 보다는 낮은 온도에서 더 잘 빠져나오므로, 이 땀처럼 나오는 수분을 이용하여 부드럽고, 때로는 반투명하게 조리하는 것을 말합니다. 이 때에는 갈변이 전혀 일어나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장점
낮은 온도에서 부드럽게 조리하므로 발암물질 생성을 막을 수 있습니다.


단점
비교적 오래 조리(투명하거나 부드러워 질 때 까지)하므로 대부분의 수용성 비타민은 파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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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리정보] 생선조리 상식

    생선을 조리할 때 몇 가지를 팁을 알고 있으면비린내 없이 맛있는 생선 요리를 드실 수가 있습니다. 1. 껍질부터 굽는 생선, 살코기부터 굽는 생선 A. 껍질부터 굽는 생선고등어, 연어, 방어, 민물고기 등 그릇에 낼 때 껍질이 보이도록 하고 싶을 경우, 껍질이 있는 쪽을 먼저 익히도록 하세요.특히, 민물고기는 바다 생선에 비해 껍질이 수축되기 쉬우므로 형태가 변하지 않도록 껍질부터 굽는 것이 좋습니다. B. 살코기부터 굽는 생선임연수, 전갱이, 반 건조 생선, 냉동 생선 등 그릇에 낼 때 살코기가 보이도록 할 경우에는 살쪽을 먼저 굽도록 하세요.특히, 냉동생선은 부스러지기 쉬우므로 살이 있는 면을 먼저 굽는 것이 좋습니다. 2. 생선 구울 때 소금, 식초를 이용하세요 A. 소금미리 뿌려두면 삼투압 현상 때문에 생선에서 물이 나오면서 표면이 눅눅해지고 맛이 덜해집니다.• 흰살생선굽기 직전에 소금을 뿌려 살이 부서지지 않도록 합니다.• 등푸른 생선조리 1시간 전에 소금을 뿌리는 것이 좋습니다.• 조기소금을 뿌리고 채반에 올려 냉장실에서 한나절 말렸다가 굽습니다.B. 식초단백질을 응고시키고 소금의 맛을 부드럽게 만드는 역할을 합니다.구울 때 식초의 냄새가 사라지며, 비린 맛도 잡아준답니다.방법 - 소금을 뿌린 생선살에 식초를 약간 바른 후 구우세요.3. 흰 살 생선은 단시간에, 붉은 살 생선은 시간을 두고 조리세요A. 흰 살 생선 - 양념을 연하게 / 조리 시간은 짧게담백한 맛이 특징이므로, 생선 특유의 맛을 살리기 위해서 양념을 연하게 해야 합니다.근육형질의 단백질이 적어, 가열할 수록 살이 부스러지기 쉬우므로 단시간에 조리하는 것이 좋습니다. (가자미, 도미, 갈치 등) B. 붉을 살 생선 - 양념을 진하게 / 조리시간은 길게본연의 맛이 진하고 비린내가 강하므로, 마늘, 생강, 술, 맛술 등을 이용하여 양념을 진하게 하고, 시간을 들여 조리면서 냄새를 날려줍니다.근육 형질의 단백질 함량이 높아 오래 가열해도 생선살이 제 형태를 유지합니다. (고등어, 꽁치, 삼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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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식정보] 셀러리 방풍나물 잣 무침

    셀러리 방풍나물 잣 무침은? 한 단 사면 잘 쓰지 않게 되는 셀러리 잎과 고추장 또는 된장으로 무쳐먹기만 하는 방풍나물을 이용하여 색다른 요리를 만들어 보세요. 향긋한 내음과 달콤 쌉싸름한 맛이 입맛을 돋구어 줄겁니다. 아울러, 영양도 풍부하여 한 접시로도 골고루 영양을 섭취할 수 있는 장점이 많은 샐러드식 무침입니다.셀러리의 향이 싫다면 빼셔도 되며, 다른 나물로 응용을 하셔도 좋습니다. ㅣ재료셀러리 잎 (한 단 분량), 방풍나물 1/2 봉지, 중새우 5-10마리, 어린 잎 약간, 다진 마늘 1/2큰 술, 식용유 1큰 술, 식초 약간ㅣ양념멸치액젓 1/2작은 술, 소금 1/2작은 술, 유자청 3작은 술, 다진 잣 1/2컵, 후추 약간)ㅣ만드는법01 셀러리는 잎만 따로 떼어 놓고, 방풍나물은 질긴 줄기는 버리고 잎은 먹기 좋은 크기로 떼어 놓아 깨끗이 씻어 둡니다. 02 끓는 소금물에 셀러리 잎을 잠시 넣었다 빼어 차가운 얼음물에 식혀 물기를 꼭 짜 놓고, 그 물에 방풍나물을 넣어 기호에 따라 30-60초(소화가 더딜 경우 부드럽게 삶도록) 정도 데친 후 얼음물에 식혀 물기를 짜 놓습니다. 03 새우는 식초나 레몬즙을 소량 넣은 끓는 물에 데친 후 차게 식혀 반을 갈라 놓습니다. 04 작은 소스 팬에 식용유를 넣은 후 다진 마늘을 넣고 약한 불에서 타지 않게 익히며 향을 낸 후 식합니다. 05 그릇에 분량의 양념 재료들과 식혀둔 마늘 기름을 잘 섞어 준비합니다. 06 준비해둔 나물에 양념을 적당량 넣고 잘 버무린 후 마지막에 손질한 새우를 넣고 살살 섞어줍니다. 07 접시에 예쁘게 담은 후 그 위에 어린 잎을 약간 올려 마무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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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재료정보] 커피, 마셔도 될까?

    커피와 암에 대한 논의는 끊임 없이 이어져 왔고, 지금도 이런 저런 의견들이 분분합니다. 어떤 분은 암에 걸렸으니 커피는 절대 안 된다는 분도 있고, 어떤 분은 상관 없다고도 합니다. 과연 마셔도 될까요? 01 커피원두 볶을 때 발암물질이?한 동안 커피를 로스팅 하는 과정에서 발암물질인 아크릴아마이드가 발생한다는 보고가 나와 논란이 되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담뱃갑에 경고문이 있듯 커피 컵에도 경고문을 넣어야 한다는 판결문이 나오기도 했었죠. 그러나 2019년 세계보건기구(WHO)가커피의 발암 유발과 관련한 1000여 건의 연구를 검토한 결과 큰 위험은 없다고 결론을 지으면서 암 유발 경고문 부착 대상 품목에서 제외가 되었습니다. 02 커피가 도움이 되는 암이 있을까?큰 위험성은 없지만, 아크릴 아마이드가 조금이라도 생성된다는 것은 사실이기 때문에 찜찜함은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커피가 일부 암종에서는그 위험성을 낮춘다는 보고도 많이 있는데, 커피에 들어있는 카페인, 폴리페놀 화합물 등의 다양한 항산화 성분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간 경화, 간암의 예방과 치료에는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오히려 권하기도 함. - 자궁내막암, 두경부암, 전립선암, 대장암의 위험을 예방하는 데에도 도움이 된다고 보고됨. - 이 외의 암종에서는 이렇다 할 좋은 영향도 없지만, 나쁜 영향도 없다고 함. 03 커피, 어떻게 마셔야 도움이 되나?좋은 영향을 주는 커피는 설탕과 프림이 들어가있지 않은, 원두에서 내린 블랙커피 이며, 하루 3잔 이내가 좋습니다. 당연히 맥X, 맥스X, 카X, 네스카X 등의 인스턴트 커피는 전혀 도움이 되질 않습니다. 물론, 극심한 스트레스로 맥X 한 봉을 타서 드시고 싶으시다면 심신의 안정을 위해 그 때는 오히려 도움이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04 이렇게 하세요1. 이왕이면 덜 볶은 원두에서 내린 커피(아메리카노)를 드세요.2. 우유를 넣은 라떼도 좋은데, 여성암과 전립선 암이신 분들은 아메리카노가 더 낫습니다. 시럽은 No!! 3. 불면증, 고혈압, 방광염, 위궤양 등이 있으신 분들은 드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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